나의 심술은 어느정도일까? 알아봅시다!
















사람들의 심술정도를 알아볼까요?
심퉁난 단비인지 천사같은 사람인지 확인해봅시다!
자 갑니다~~~~~~~~~~




































당신은 막강한 성능의 로봇을 조종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적과의 한판 대결 중. 필살기를 쓰지 않으면 위험하다.
그렇다면 당신이 조종하는 로봇의 필살기는 무엇일까?




A. 입에서 불을 뿝는다.



B. 눈에서 레이저가 발사된다.



C. 손가락에서 미사일이 나간다.



D. 양팔이 날카로운 검으로 변한다.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A. 평소 몹시 싫어하는 사람이 일에서 실패하거나 연인으로부터 배신을 당하면 마음 속으로 박수를 치고 고소해 하는 타입이다. 약간의 질투심과 적당한 시샘을 부리는 정도다.



B. 꽤 상냥한 사람이다. 심지어 아무리 싫은 사람이라도 곤란해 하고 있다면 자진해서 도와주는 타입니다. 심술기는 없는 편이지만 남에게 시달리다 오히려 성격이 망가져서 의외의 심술쟁이가 될지도 모른다.



C. 잔혹 대마왕이다. 주변 사람들을 모두 경쟁자로 보는 당신. 하지만 아끼는 사람을 위해서는 온몸 바쳐 감싸줄 줄 아는 의리는 있다.



D. 남에게 장난치며 괴롭히는 것을 재미있어 하지만 어설퍼서 도리어 자기가 당하는 타입. 심술쟁이 어린애 같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어리다.












당신의 심술정도는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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